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창단 ~ 2008년 (문단 편집) == 2007년 - 전성기의 시작 == ||<-5><:> {{{#FFFFFF '''2007년도 SK 와이번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3 (최종)}}}'''}}}[*A 관중수 확인하는 곳: [[https://www.koreabaseball.com/History/Crowd/GraphTeam.aspx]]] || ||<:> {{{#FFFFFF '''구장'''}}} ||<:> {{{#FFFFFF '''경기 수'''}}} ||<:> {{{#FFFFFF '''전체 관중 수'''}}} ||<:> {{{#FFFFFF '''평균 관중 수'''}}} ||<:> {{{#FFFFFF '''총 관중 순위'''}}} || ||<:> '''[[인천 SSG 랜더스필드|문학 야구장]]''' ||<:> '''63''' ||<:> '''656,426''' ||<:> '''10,419''' ||<:> '''4위''' || ||<-5><:> {{{+1 [[SK 와이번스/창단 ~ 2008년#s-6|{{{#FFFFFF '''SK 와이번스 2007 시즌'''}}}]]}}} || ||<-5><:> {{{#!wiki style="margin: -5px -10px" [[2007년 한국시리즈|[[파일:SK 와이번스 V1.svg|width=100%]]]]}}} || ||<-5><:> '''2007년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 || ||<-5><:> {{{#FFFFFF '''최종 순위 {{{-3 (2007년 10월 29일 확정)}}}'''}}} || ||<-5><:> '''{{{#gold {{{+5 1}}}}}}위'''[* 정규시즌 1위, 한국시리즈 우승] || ||<:> {{{#FFFFFF '''승'''}}} ||<:> {{{#FFFFFF '''무'''}}} ||<:> {{{#FFFFFF '''패'''}}} ||<:> {{{#FFFFFF '''차'''}}} ||<:> {{{#FFFFFF '''승률'''}}} || ||<:> '''73''' ||<:> '''5''' ||<:> '''48''' ||<:> '''0.0''' ||<:> '''0.603''' || '''와이번스-랜더스 프랜차이즈 최초의 우승시즌.''' 그러나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시즌 막판까지 두산 베어스와 1위 경쟁을 하였고 한국 시리즈도 레전드급 경기를 치뤄내어 이때부터 베어스와의 2000년대 후반 한국 프로야구의 라이벌 구도를 이뤄냈다. 와이번스는 김성근 특유의 스몰볼을 내세웠다면 베어스는 뛰는 야구에 기반한 선굵은 빅볼로써 대응하는 강렬한 대결 구도를 만들어내면서 프로야구 흥행에 큰 기여를 했다. 선발진은 [[케니 레이번]]-[[마이크 로마노]]-[[채병용]]이 확고한 가운데 [[송은범]]이 뒷받침하고 막판에 신인 [[김광현]]이 한국시리즈에서 큰 역할을 했다. 타선이 전반적으로 스탯이 올라온 가운데 특히 [[최정]]은 수비가 많이 향상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완성형 3루수로써의 시작을 알렸고 베어스에서 트레이드된 [[나주환]][* 이대수와 트레이드. 이대수가 송구동작을 사이드스로를 하는걸 김성근감독이 고치라고 했는데 말을 잘 안들어서 트레이드 시켰다는 [[카더라]]통신이 있었다.]이 유격수로 고정이 되면서 덩달아 내야수비까지 안정이 되었다. 결국 73승 48패 5무로 와이번스 최초의 정규 시즌 1위를 달성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 시리즈는 그야말로 명승부 중 하나였다. 1, 2차전 홈에서 모두 패배한 와이번스는 지금껏 2승을 먼저한 팀이 한국 시리즈를 우승한다는 징크스가 있었기 때문에 암울한 분위기 속에 잠실로의 원정을 가야만 했다. 그러나 3차전에서 로마노의 호투와 돌발적인 벤치 클리어링으로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하더니 4차전에서는 김광현의 깜짝호투로 2승2패 동률을 만들었다. 5차전은 투수전속에 김재현과 이호준의 활약으로 승리. 결국 인천 홈에서의 6차전 승리로 한국 시리즈까지 우승했다. 3번의 우승 가운데 인천 홈에서의 우승 결정은 이 때가 유일하다. 2패후 4연승 한국 시리즈 우승도 KBO 최초. 한국 시리즈 MVP는 시즌 내내 부진했지만 승부처마다 홈런과 적시타를 때려낸 [[김재현(1975)|김재현]]이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했다. 주니치 드래곤스와 1승 1패를 했지만 그 1패가 결승전이었다는 게 아쉬울 뿐. 마지막으로 [[박경완]]이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